M4님이 무쟈게 빡세게 잡아돌리는 바람에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저 때문에 일부러 속력도 안내시고 설렁설렁 타시는거 알지만,
그정도에도 거의 맛이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깅하는데 다리 근육들이 아우성입니다....
어제밤에 상암 가자고 했다가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그나마 8시 넘어 비가 쏟아지는걸 보고 다행이다 싶더군요!
어제 못간 상암은 수요일날 가자구요...^^
알았습니다. ㅜㅜ
저 때문에 일부러 속력도 안내시고 설렁설렁 타시는거 알지만,
그정도에도 거의 맛이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조깅하는데 다리 근육들이 아우성입니다....
어제밤에 상암 가자고 했다가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그나마 8시 넘어 비가 쏟아지는걸 보고 다행이다 싶더군요!
어제 못간 상암은 수요일날 가자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