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신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뵌지가 참 오래됐네요..사는게 뭔지 보구싶은 얼굴들도제대로 못보면서 사는군요..^^;전 미친개 글고는 다른데 어디갈 엄두도 못내고불암산만 걍 다녀야할거 같습니다..--;벙개때 함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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