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파 드디어 조폭생활을 청산하고 양지로 나서다 그이름 "엔바"
멋진 이름입니다. 이름에서 더욱더 멋과 여유가 느껴지는군요
항시 강북파 .....아니지 엔바 번개를 노리고 있겠습니다.
예전 맑은내님이 그러더군요 강북파 분들이 정말로 마일드 라이딩의 전도자라고
자녀들과 다니시는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빨랑 커라 규섭아 아빠랑 엔바 투어 따라 가자구나"
멋진 이름입니다. 이름에서 더욱더 멋과 여유가 느껴지는군요
항시 강북파 .....아니지 엔바 번개를 노리고 있겠습니다.
예전 맑은내님이 그러더군요 강북파 분들이 정말로 마일드 라이딩의 전도자라고
자녀들과 다니시는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빨랑 커라 규섭아 아빠랑 엔바 투어 따라 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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