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전 한게 아무것두 없어요...
오히려 썰렁한 이방에 들어오셔서 방을 빛내 주신것만 으로도 저한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헌데....상품이라니요?... 넘 과분합니다...
물론 녹슨 야전삽은 탐이 납니다만....푸하하하...

그나저나... 울총통(홀릭님)한테두 감사를 드려야 겠군요..
그리고 "엔바"의 새론장을 열어달라구 해야할것 같아요...
창당번개때 꼭 참석 하겠습니다...

엔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