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가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수산님,아이리스님,알퐁소 김실장께 고기 맛나다는 소리 듣고 침만 흘리고 있던차에
어머님 댁에 갔다가 들리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볼때기 살 맛있다구 할머니집에 갈때 자주 가자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석쇠에서 즉석에서 구운 누른밥이 맛있어나 봅니다.
동네 식당에서 삼겹살 먹고 따라하던데 석쇠에 눌러 붙어서 엉망이 되더군요..ㅎㅎ
첨 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인상 반가웠습니다..
종종 라이딩에서도 뵙고, 괴기도 먹으러 가겠습니다...
7.20일은 근무히는 토욜이라서 천보산 라이딩은 불가능 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라이딩 계획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수산님,아이리스님,알퐁소 김실장께 고기 맛나다는 소리 듣고 침만 흘리고 있던차에
어머님 댁에 갔다가 들리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볼때기 살 맛있다구 할머니집에 갈때 자주 가자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석쇠에서 즉석에서 구운 누른밥이 맛있어나 봅니다.
동네 식당에서 삼겹살 먹고 따라하던데 석쇠에 눌러 붙어서 엉망이 되더군요..ㅎㅎ
첨 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인상 반가웠습니다..
종종 라이딩에서도 뵙고, 괴기도 먹으러 가겠습니다...
7.20일은 근무히는 토욜이라서 천보산 라이딩은 불가능 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라이딩 계획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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