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은 사람으로서, 아침에 깨어나서 아픈 곳이 없는 사람은 바로 죽은 사람이다" (의역 ^^: 50이 넘으면, 통증을 달고 산다, or 몸 한 구석에 이상을 느끼며 산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저, 매사에 조심하며 지내는 편이구요,
산사님처럼, 열심히 잔차타며 (더구나, 가끔 광어회를 드시며 ^^) 지낸다면, 위에 적은 속담은 해당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영원한 꼴찌"는 제가 몇년전부터 이미 사용한 용어이니, 함부로 사용치 마시기 바랍니다.
k2 님의 성화에 못이겨 (겉으로만) 잔차를 개비했다면, k2 님처럼, 곧 나르실겁니다.
산사님처럼, 열심히 잔차타며 (더구나, 가끔 광어회를 드시며 ^^) 지낸다면, 위에 적은 속담은 해당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영원한 꼴찌"는 제가 몇년전부터 이미 사용한 용어이니, 함부로 사용치 마시기 바랍니다.
k2 님의 성화에 못이겨 (겉으로만) 잔차를 개비했다면, k2 님처럼, 곧 나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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