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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은 제 관할구역 인뎁쇼...

........2002.07.26 07:35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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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애덜 데리고 산보하는 길인뎅...
거기서 자전거 타는건 아니구요.
킥보드타는 제 애덜...뒤에서 열나게 밀어줘야 하는...
"아빠 더 빨리 밀어..."
"아랐따...웬수야..."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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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님의치밀한 작업에... (by ........) 탑뷰브가 590입니다..-.-;; (by LI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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