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한적하고..
서울에서 크게 멀지도 않고
가다가 중간중간 물도 있고
임도 사이 사이 나무 그늘도 있고,
힘있을 때 올라가는 초반 끈끈한 업힐~
총 35키로 정도의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만 간다면 어떤 초보도 갈 수 있는 곳.
그러나, 상급자에게도 페이스 조절 실패시 힘든 곳.
K2님도 재활하러 같이 가시죠?
아님 좀 더 쉬운 당림리로 갈까?
근데 누가 코스 안내하지?(수산님이 있어야 하는데....)
한적하고..
서울에서 크게 멀지도 않고
가다가 중간중간 물도 있고
임도 사이 사이 나무 그늘도 있고,
힘있을 때 올라가는 초반 끈끈한 업힐~
총 35키로 정도의 오르락 내리락~
천천히만 간다면 어떤 초보도 갈 수 있는 곳.
그러나, 상급자에게도 페이스 조절 실패시 힘든 곳.
K2님도 재활하러 같이 가시죠?
아님 좀 더 쉬운 당림리로 갈까?
근데 누가 코스 안내하지?(수산님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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