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집사람을 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
: 집사람이 딱 탄천님 같은 스타일입니다.
:
: 무서버.... ^^;
:
이땅에 저 같은 사람 많을 것입니다
아줌마들은 무섭지요
저도 때론 아줌마들이 무서워 질때가 있습니다
: 제 집사람을 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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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딱 탄천님 같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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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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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저 같은 사람 많을 것입니다
아줌마들은 무섭지요
저도 때론 아줌마들이 무서워 질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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