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사못드려 죄송합니다. 4월부터 직장 때려치고 다른거좀 하느라고 바빴습니다. 어제 알퐁소에서 저녁때 뵈었었죠. 요즘 시간도 들쑥날쑥하고해서 그냥 밤마다 나홀로 라이딩 하고있습니다. 주로 중랑천 자전거도로 왔다갔다 많이 합니다. 어젠 알퐁소식구들이랑 새벽까지 걸쭉하게 한잔하고 집에 오는데속이 울렁거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여름가기전에 한번 꼭 참가하겠습니다. 처남데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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