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발길이 사우나로 향하더군요.
심지님이, racing mode 로 전환한지도 모르고, 엉겹걸에 따라가다, 더위 먹었었습니다. (머리는 띵하고, 안장에 앉기는 싫고...)
모처럼, 원없이, downhill 을 즐겼는데, 왠 돌들이 그렇게 많은지...
팔꿈치 보호차원에서, downhill 도중, 휴식도 한번 취했었고....
같이하신 모든분 덕분에 즐거웠으며 (아 !, 코스는, 만만치 않았지만...), 혹시, 제가, 민폐나 끼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상 안당하고, 체력이 보강될 수 있다면, 알마나 좋을까 ? ^^" 라는
희망을 품으며....
심지님이, racing mode 로 전환한지도 모르고, 엉겹걸에 따라가다, 더위 먹었었습니다. (머리는 띵하고, 안장에 앉기는 싫고...)
모처럼, 원없이, downhill 을 즐겼는데, 왠 돌들이 그렇게 많은지...
팔꿈치 보호차원에서, downhill 도중, 휴식도 한번 취했었고....
같이하신 모든분 덕분에 즐거웠으며 (아 !, 코스는, 만만치 않았지만...), 혹시, 제가, 민폐나 끼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상 안당하고, 체력이 보강될 수 있다면, 알마나 좋을까 ? ^^" 라는
희망을 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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