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려끼쳐 드렸나봐요. 재활이 어려운 것은, 회복정도에 걸맞는 주행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금요일, 연습삼아 한강 둔치에서 35 km를 주행했을때는 통증이 전혀 없더니만, 연인산 코스는 길 바닥의 돌들로 인하여 좀 무리가 된 듯합니다.)
한 일주일 쉰후, 남산 1바퀴, 2 바퀴,,,,,순으로 (도로의 경우, 30km, 40, 45, 50km...),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동량을 늘려 볼 계획 입니다.
모두가 본인의 불찰이며, 멀리 가지는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한 일주일 쉰후, 남산 1바퀴, 2 바퀴,,,,,순으로 (도로의 경우, 30km, 40, 45, 50km...),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동량을 늘려 볼 계획 입니다.
모두가 본인의 불찰이며, 멀리 가지는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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