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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작정 ..... 그리고 탄천님 ..............

........2002.07.31 04:37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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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신 뻔장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지난번 연인산에서 다운하다 조금 다친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나 K2님의 재활을 위한 모임인데 갈비뼈가 부러졌어도 나가야 되겠지요.
시간과 장소만 올려주세요.
단,
탄천님과 만날수 있도록 배려 했으면 좋겠네요.

탄천님
안녕하세요.
중국에 가면 덕분에 중국한번 가 볼려구 했는데.......
멀리가시지 말구 수요일 저녁에 한강 둔치에서 만나는게 어떨까요????????
우리 엔바팀들과 함께 말입니다.
인간적으로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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