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왈바의 국지전 이후로 뵙기가 쉽지가 않네요.
언제 한 번 남부군(남부럽지 않은 군상들의 줄임말)과 조인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K2님, 이병진님, 장수산님, 수류탄님, 뵙고 싶은 분들인데...여러분들이 여기 숨어계셨네요!!
바이커님은 제가 인사라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남부군 + 엔바 조인 개거품번개 추천합니다.
남과 북이 만나는 역사적인 개거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감사합니다.
왈바의 국지전 이후로 뵙기가 쉽지가 않네요.
언제 한 번 남부군(남부럽지 않은 군상들의 줄임말)과 조인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K2님, 이병진님, 장수산님, 수류탄님, 뵙고 싶은 분들인데...여러분들이 여기 숨어계셨네요!!
바이커님은 제가 인사라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남부군 + 엔바 조인 개거품번개 추천합니다.
남과 북이 만나는 역사적인 개거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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