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완전히 바뀐 복떡님!

........2002.07.31 06:31조회 수 223추천 수 19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에서 복떡님 글을 보니 더욱 더 반갑네요
들어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수산님 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몸(인격)도  날씬해지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번 단임골에서  막 날개 달린듯이 날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꽁지만 처다보고 가야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새로 바뀐 복떡님  추카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번만나 결투한번 해볼까요?

건강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5 Re: 온바님만 오시믄 암때나 가유~ ........ 2001.07.27 199
9534 Re: 여기서 중요한건.... ........ 2001.07.31 199
9533 Re: 음........쌈박하군요... ........ 2001.08.02 199
9532 Re: 온바님~~~ ........ 2001.08.15 199
9531 다음에 가야할 곳입니다.... ........ 2001.08.23 199
9530 찜! ........ 2001.08.28 199
9529 용평 갔다와서 ........ 2001.09.03 199
9528 Re: 가르켜 주지 말고, 안내해 주세요! ........ 2001.09.03 199
9527 홈피소개 ........ 2001.09.05 199
9526 k2 님 ,일요일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 2001.09.08 199
9525 바이커님,짜르트님,엠포님..추석연휴.. ........ 2001.09.30 199
9524 Re: 우현님도 추석 잘 지내셨지요? ........ 2001.10.04 199
9523 Re: 죽음입니다... ........ 2001.10.16 199
9522 [수요정모]공지.... ........ 2001.10.18 199
9521 바이커님! ........ 2001.10.30 199
9520 Re: 아이고.... ........ 2001.11.01 199
9519 Re: 멸치 갈치 꼼장어.. ........ 2001.11.15 199
9518 Re: 둘째주라 하면 ........ 2001.11.29 199
9517 Re: 저도 껴주세용~~ ........ 2001.12.05 199
9516 장수산님, ........ 2001.12.11 1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