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 복떡님 글을 보니 더욱 더 반갑네요
들어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수산님 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몸(인격)도 날씬해지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번 단임골에서 막 날개 달린듯이 날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꽁지만 처다보고 가야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새로 바뀐 복떡님 추카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번만나 결투한번 해볼까요?
건강하세요
들어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수산님 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몸(인격)도 날씬해지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번 단임골에서 막 날개 달린듯이 날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꽁지만 처다보고 가야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새로 바뀐 복떡님 추카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번만나 결투한번 해볼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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