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꾸물 영 개질 않네요..
이눔에 코딱지만한 구멍가게 하면서 왜이리 신경쓰이는게
많은지..집에가면 녹초..잔차질은 생각도 못하고..
언제나 여유있게 땡땡이 치면서 탈런지..그땐 몸이 안따라
주는게 아닌지..이런걱정 저런걱정..
아뭏든 봉급쟁이 할때가 사람 사는거 같았습니다.
2년이 지나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네요..
미친개 누가 임자 나면 분양이라두 해야할런지..
아~ 꿀꿀타..날씨만큼..오늘같은날 술한잔이 생각나네..
이눔에 코딱지만한 구멍가게 하면서 왜이리 신경쓰이는게
많은지..집에가면 녹초..잔차질은 생각도 못하고..
언제나 여유있게 땡땡이 치면서 탈런지..그땐 몸이 안따라
주는게 아닌지..이런걱정 저런걱정..
아뭏든 봉급쟁이 할때가 사람 사는거 같았습니다.
2년이 지나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네요..
미친개 누가 임자 나면 분양이라두 해야할런지..
아~ 꿀꿀타..날씨만큼..오늘같은날 술한잔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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