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휴가갔다가 조금전에 돌아왔습니다.
제주도에서 하루도 맑은날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비가 억수로 퍼붓지도 않고... 보슬비 정도!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일회용 우비와 샌달로 무장한 젊음들이 부러웠습니다만,
멀쩡한 자전거도로 놔두고 차도로 왔다갔다하는 안전불감증
때문에 운전할때 무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제 남은 휴가를 어떻게 보낸다?
오늘 수요일인데 야번이 공지되지 않았네요... 어찌 된건지...?
제주도에서 하루도 맑은날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비가 억수로 퍼붓지도 않고... 보슬비 정도!
자전거 하이킹족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일회용 우비와 샌달로 무장한 젊음들이 부러웠습니다만,
멀쩡한 자전거도로 놔두고 차도로 왔다갔다하는 안전불감증
때문에 운전할때 무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제 남은 휴가를 어떻게 보낸다?
오늘 수요일인데 야번이 공지되지 않았네요... 어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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