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일주일이 스쳐가듯 지나갔네요.설악의 품속에서 산친구들과 설악만 바라보며지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또 다른 사람들이 반겨주네요.추락잔차님들과 엔바님들 잘들 계시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