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군요..^^
수산님 득녀, 들꽃님의 ID 통용 (?), 해와소년님의 어학연수,...
내주중, 합동축하모임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금주에는,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며, 지리산관광 다녀왔습니다. 몇 곳의 관광명소를 들러보고, 등반(?) 이라고는, 성삼제휴게소에서 노고단까지 걸은, 편도 2.7km 가 전부.
k2님과 장수산님이 계획하신 지리산 종주도 부럽고, 체력 좋으신분들이,잔차로 노고단을 오르고, 내려 올때는, 두번에 걸친 돌 계단 다운 (총 연장 660 M) 을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수산님 득녀, 들꽃님의 ID 통용 (?), 해와소년님의 어학연수,...
내주중, 합동축하모임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금주에는,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며, 지리산관광 다녀왔습니다. 몇 곳의 관광명소를 들러보고, 등반(?) 이라고는, 성삼제휴게소에서 노고단까지 걸은, 편도 2.7km 가 전부.
k2님과 장수산님이 계획하신 지리산 종주도 부럽고, 체력 좋으신분들이,잔차로 노고단을 오르고, 내려 올때는, 두번에 걸친 돌 계단 다운 (총 연장 660 M) 을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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