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YS님,산사님,심지님 즐거웠습니다.
저도 재활하시는 두분을 잊고 오랜만에 무작게 달려 봤습니다.
K2님은 더이상 재활이 필요없으시고
YS님은 더 이상의 부상만 조심하시면
잔차 타시는데 별 무리가 없을듯 싶네요.
저는 YS님과 헤어져서 집에 올때까지
K2님과 장수산님 사이에서 고문 당했습니다.
저도 재활하시는 두분을 잊고 오랜만에 무작게 달려 봤습니다.
K2님은 더이상 재활이 필요없으시고
YS님은 더 이상의 부상만 조심하시면
잔차 타시는데 별 무리가 없을듯 싶네요.
저는 YS님과 헤어져서 집에 올때까지
K2님과 장수산님 사이에서 고문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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