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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연스러운 조화 입니까?...

........2002.08.27 07:12조회 수 20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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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제아무리 곱고 이쁘다 한들 이 들꽃이 옆에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ㅎ

글구 장수산님의 변대로 돌쇠 버전이라 오해하실 수 있는 이유로
1. 헬맷을 약간 올려썼기 때문에
- 이것은 헬맷을 벗을경우 머리가 헬멧 에 눌려서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헤어 스타일이 구겨져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헬맷을 썼고...
얼굴에 그늘이 져서 잘생긴 제얼굴이 반밖에 나오는 불상사가 없게 하기위하여 약간 올려 썼음.

이것은 찍사(?)가 후렛쉬를 터트려서 그늘 부분을 없앨 수 있었다면 헬맷을 올려 쓰지 않았을 것임..

2. 바람때문에 옷이 펄렁거리는 관계로 배가 나온것 처럼 보임..
- 하지만 이것은 사진찍을때 충분히 커버 하면서(순간포착을 잘해서) 셧터를 누르면 전혀 문제가 안되나
디지탈 카메라의 특성상 셔터가 한템포 늦게 인지하는 결함(?)으로 인함.

아니 글구 내둥내 가만 계시다 왜 이제서야 시비(?)를 거시는 거지요?

모든 왈바 분들이 다 인정 하는 필명인데..ㅎㅎㅎ

이것이 안통한다면 "꽃을 든 남자"로 할겁니다..

다들 인정하시는거지요? 들꽃으로요....

이상은 들풀이 아닌 "들꽃"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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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꽃`이라는 필명을 거부합니다. (by ........) 이번주 수요 야번 의견 조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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