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옆에서 돌쇠버전으로 찍은 이병진님의 사진입니다.어찌 같은 꽃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까?여러분들이라면 동의 할 수 있겠습니까?같은 꽃이라면... 이리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까?같은 꽃이라면... 향기가 나야 하는 거 아닙니까?이병진님의 구국의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결단을 내리지 않으시면 증거용 사진들을 계속 올리겠습니다.들풀까지는 어떻게 참을수가 있겠습니다만...(결국 잡초?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