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님...아래 글에서 "꽃"이라는 단어에 대하 의견이 분분했음에도 불구하고저를 추락잔차의 "꽃"이라 칭하심은 어찌된 겁니까? ㅎㅎ(이또한 많은 파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사료됩니다만...)상당한 전략(?)이 숨어있을꺼라는 냄새가 나는군요. 저를 그 소용돌이(?) 속에 같이 끌고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ㅎㅎㅎ수요일에 뵙겠습니다.먹벙도 좋고 자전거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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