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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엠포님, 니콜라스님, 바이커님 해와소년님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2002.08.27 09:04조회 수 1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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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텀 엄청 바빠지더니 이제서야 좀 조용해지는군요. 어제는 정말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불암산 오랜만에 보듬어줬더니만 삐졌는지 어젠 저한테 쩜 불친절하더군요. 담에 가서 자주 가서 잘 보듬어 줘야겠습니다.

해와소년님 젊은 날에 좋은 경험 많이 쌓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엠포님 딴힐차 팔지 마시구 애껴 애껴서 오래오래 타세요. 참 좋은 차더군요. 대신에 바꾸랑 샥은 바이크님캉 저한테 떼 파시구요..^^

바이커님 니콜라스님 담엔 봉수대만 찍고 내려와서 푸근하게 밥도 묵고 맛난 예기도 많이하고 헤어지자구요. 제가 시간에 쫗기는 바람에 점심도 같이 못하고 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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