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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간사해서..

........2002.08.27 08:54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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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몸의 삭신이 쑤실땐..그눔에 불암산..
그눔에 바이커..ㅋㅋ..그눔에 간땡이 배밖으로나온 온바..ㅋㅋ
그랬는데..하루를 부대끼며 보내고 야근하며 앉아있자니
몸이 사르르 풀리며 여러분들 글읽고 하니까..
다시 쓸만한 바이커..보고싶은 온바..담주에 불암산이나 또갈까..
이렇게 바뀌는군요..이러면 안되는건데..
저녁에 적막한 사무실에 홀로 앉아있으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인생은 살만하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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