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만 차면 될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그리고 행동식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바이커님이 침 흘려서 얼른 감추었는데 아직도 미안합니다. ㅎㅎ이것저것 배려해 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좋은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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