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성공하신듯 싶습니다.
축하드릴께요.
그런데
오늘 와일드화일 읽으면서(보면서) 느낀 감정으로 말씀드리면...
예전의 이병진님 아뒤가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예전엔...
참 따뜻했는데....
두근거리는 가슴떨림이 있었는데...
그래도
아직 추락잔차는 따뜻한거 맞죠? (좀 썰렁한가?ㅎㅎ)
축하드릴께요.
그런데
오늘 와일드화일 읽으면서(보면서) 느낀 감정으로 말씀드리면...
예전의 이병진님 아뒤가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예전엔...
참 따뜻했는데....
두근거리는 가슴떨림이 있었는데...
그래도
아직 추락잔차는 따뜻한거 맞죠? (좀 썰렁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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