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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kg의 배낭......

........2002.09.11 01:29조회 수 192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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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 지리산 속에서의 2박3일을 풍족하게 지닐수 있었읍니다.
이번 종주는 장수산님의 완벽한 준비(각종 장비 및 식량)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해낼수 있었읍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등산화땜에 고생 하셨는데 발은 어떠신지...
나는 양쪽 어께가 진무르고 왼쪽 발목이 조금 뻐근한 정도....
지다님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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