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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묵밥 먹고 싶었어요^^

........2002.09.11 05:12조회 수 198추천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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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없이 올라 오셨나보군요..

아이들 평가시험만 아니었어도 라이딩하고 묵밥 맛보고 오는건데 아쉽더라구요.

유명산은 가을에 더 멋지니까 함 더 가시지요...

그때 점심은  막국수로 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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