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마다 듣는 소리다.
어제도 장수산님,들꽃님과 상앙동 왕복하고
들꽃님의 꼬임에 넘어가 맥주한잔 하다보니
12시를 넘겼다.
마눌:지금 몇시야?
운동도 정도것 해야지.
요즘 몸도 안좋다고 하면서
내일 다리 아프다고 하지마.
두 형수님도 똑 같은 말씀 하셨겠죠?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당분간 바쁘시다는 장수산님
다음주부터 수요번개는 장수산님 시간 나실때하기로 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빼았아간 기 빨리 돌려주세요.
어제도 장수산님,들꽃님과 상앙동 왕복하고
들꽃님의 꼬임에 넘어가 맥주한잔 하다보니
12시를 넘겼다.
마눌:지금 몇시야?
운동도 정도것 해야지.
요즘 몸도 안좋다고 하면서
내일 다리 아프다고 하지마.
두 형수님도 똑 같은 말씀 하셨겠죠?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당분간 바쁘시다는 장수산님
다음주부터 수요번개는 장수산님 시간 나실때하기로 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빼았아간 기 빨리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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