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님 부지런두 하십니다.
좋은 곳을 두루두루 섭렵하시는 열정이 몹시도 부럽습니다.
언제 함 꼽사리 낄수 있는 영광은 없는지요?
>
>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단풍이 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진동에서 곰배령-작은점봉-점봉산 정상-임걸령-진동까지
>6시간 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육산이며, 정상부근에 살아천년 죽어천년 아름드리
>주목이 장관을 이룹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대청,중청,소청이 손에 잡힐듯 아스라이 보이고요...
>
>홀릭님도 이쪽에 많이 다니시는것 같군요!
>지난봄에도 차에 쪽지를 남기셨죠.... ^^
>기회가 닿으면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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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을 두루두루 섭렵하시는 열정이 몹시도 부럽습니다.
언제 함 꼽사리 낄수 있는 영광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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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을때는 이미 단풍이 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진동에서 곰배령-작은점봉-점봉산 정상-임걸령-진동까지
>6시간 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육산이며, 정상부근에 살아천년 죽어천년 아름드리
>주목이 장관을 이룹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대청,중청,소청이 손에 잡힐듯 아스라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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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도 이쪽에 많이 다니시는것 같군요!
>지난봄에도 차에 쪽지를 남기셨죠.... ^^
>기회가 닿으면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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