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님의 안내로 점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산사님,심지님과 함께 했구요...
저는 등산만 하구 서울로 돌아왔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알퐁소팀하구 지금쯤 아침가리골 깊은 곳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고 있을 시간이군요! 맛있겠다...
산사님,심지님 어제 등산에 오늘 라이딩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수산님, 피곤한 가운데 인제까지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신세만 지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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