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님 때문에 세속에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그러나 산사님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다고 합니다. ^^
좋은 산행계획이 있으면 다시 같이 할 기회가 오겠지요!
아침가리골에서 고생들 하셨다구요? ㅎㅎ
마의 소굴을 일찍 벗어나 다행입니다만,
아줌마들보다 못한 라이딩 실력을 어찌해야 쓸거나....
그나저나 심지님의 확인을 기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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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5 | 한우물 | 다리 굵은 | 2005.01.3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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