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길... 겨울은 봄이 멀지 않다는 의미라지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쾌차하신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래도, 잔차없이 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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