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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털처럼 가볍게 털어버리시고

장수산2002.10.18 04:31조회 수 193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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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길...
겨울은 봄이 멀지 않다는 의미라지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쾌차하신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래도, 잔차없이 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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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시어 함께 라이딩 할수 있는 시간이... (by 우현) [re] 언제라도 오십시요! (by 장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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