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함께 했던 m4가 좋은 사람 만나 시집(장가) 갔습니다.
많이 정들었는데 떠나보내니 서운합니다.
그동안 창고 한구석에 쳐박혀있던 로보가 이제야 빛을 보겠네요.
잘들 지내시지요.
이제부터 제 아이디를 로보로 불러주세요.
많이 정들었는데 떠나보내니 서운합니다.
그동안 창고 한구석에 쳐박혀있던 로보가 이제야 빛을 보겠네요.
잘들 지내시지요.
이제부터 제 아이디를 로보로 불러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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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5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4 |
| 10074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20 |
| 10073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6 |
| 10072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5 |
| 10071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13 |
| 10070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11 |
| 10069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28 |
| 10068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8 |
| 10067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20 |
| 10066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40 |
| 10065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30 |
| 10064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07 |
| 10063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67 |
| 10062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302 |
| 10061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04 |
| 10060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9 |
| 10059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17 |
| 10058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234 |
| 10057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9 |
| 10056 | 비봉산 | 다리 굵은 | 2005.03.15 | 199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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