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님 가족여행...너무 부럽습니다.
꼭 이런 여행이 아니더라도,
들꽃님의 가족사랑은 남 다르신것 같아, 본 받고 싶습니다.
애들이 점점 커 갈수록 한가족이 모두 뭉치기 쉽지 않겠지요?
저도 제 여식들이 크기전에, 많이 데리고 다녔음 좋겠는데...
이눔의 빵집은 쉬는 날이 없으니...댄장.
그나마 쫌 쉬는 시간이 생기면...
그저 자전거 타는데에만 눈깔이 빨개서,
할 말이 없군용...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앗참, 기념품은 안사오셔도 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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