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샥을 너무 헐값에 내놔서 속상하시죠? 저두 그렇습니다. 쩜 긴 넘으루 바꾸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또 무크님두 모르는 사이두 아니구 해서...
저두 사실 정이 많이 들어서 그거 올리고 나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나저나 프렘 결정하셨다구요? 멀까... 수무고개 함 하까요?
ㅋㅋㅋㅋ
빨리 조흔넘 완성하셔서 함께 타요.
저두 사실 정이 많이 들어서 그거 올리고 나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나저나 프렘 결정하셨다구요? 멀까... 수무고개 함 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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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조흔넘 완성하셔서 함께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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