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해 보았나요....
exiting 마린보이님이 채 갈때 애고애고 탄식하는 얼굴은.ㅋㅎㅎㅎ
두번째 뵈는 얼굴이지만 뵐때마다 느끼는 이미지가
새롭습니다.
뭐라할까...
관악산에서의 모습은 전투에 나가는 전사라 할까...
술산에서의 모습은 마냥 즐거운 악동의 모습이었습니다.ㅋ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래년엔 보다더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iting 마린보이님이 채 갈때 애고애고 탄식하는 얼굴은.ㅋㅎㅎㅎ
두번째 뵈는 얼굴이지만 뵐때마다 느끼는 이미지가
새롭습니다.
뭐라할까...
관악산에서의 모습은 전투에 나가는 전사라 할까...
술산에서의 모습은 마냥 즐거운 악동의 모습이었습니다.ㅋㅎㅎㅎ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래년엔 보다더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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