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저 개구장이 맞아요...ㅋㅋㅋ..아직두 여기저기 똥침노쿠 다닙니당...
덕분에 틈만나면 울 딸한테 똥침 맞지만요...ㅎㅎㅎ...

수락산은 예전에 철티비 시절에 함 가봤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
불암산 만큼 재밌었던 것 같기두 하구요...
산등선도 탈만 했던것 같고...

결정적으루 자주 안가게 되는 이유는...
사람이 절라 많습니다.
사람들이 불암산보단 수락산을 많이 찾거던요..지하철도 바로 통하고...
덕분에 저는 불암산을 수월하고 타고 있지요.
왠만한 등산객들은 수락산으로 가니깐 상대적으로 불암산은 너덜너덜함니당..

그치만 함 가보고픈 소망이 있쑴돠...
오실적에 연락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