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적이시군여...ㅋㅋㅋ...

빅원 첨봤을때가 생각이나는군요...
바이크랜드에서 대만바이크쇼에서 직접공수한 따끈한 것으로..
그때 그 육중함에 뿅~ 갔었죠...ㅎㅎㅎ...
휠러 딴힐 머쉰에 장착된것 몇번 눌러보긴 했습니다.. 듬직하죠...

저는 매카닉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이것저것 다 써보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죠..훔훔..
갠적으론 화이트와 박서를 권하고 싶습니다...
섬세한 느낌이 전해지죠...
빅원과 비슷하지만 스트라토스도 갠찮은것 같아요...박서보단 무겁지만 빅원보단 가볍고 잔고장 없고 하드코어엔 적합한것 같아요...

제생각입니다만 박서와 도라도는 레이싱을 위한...스피드에 쫌더 무게가 실리지 않나 싶네요...

사실 짬뿌도 좋아하지만 나이도 있고...ㅋㅋㅋ...
스피드가 따르는 장애물이 있는걸 좋아하다 보니...훔훔...  

어여 존샥 만나셔서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