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리키님이 그러셨를거구, 안양에선 진파리님, 산본에선 바이킹님이...
아마 그 유혹에 온바이크님은 흔들리셨을거구, 왕창님 때문에 유혹에 넘어가시지 못하신것 같군요 ㅎㅎ
멀리 수원까지 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담번에 당산동의 과메기,막회,물곰탕 먹벙 입니다.
오널 점심에 그집에가서 물회를 안주로 소주 한잔에 속풀이 물곰탕 지리를 묵고 왔습니다.
아마 그 유혹에 온바이크님은 흔들리셨을거구, 왕창님 때문에 유혹에 넘어가시지 못하신것 같군요 ㅎㅎ
멀리 수원까지 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담번에 당산동의 과메기,막회,물곰탕 먹벙 입니다.
오널 점심에 그집에가서 물회를 안주로 소주 한잔에 속풀이 물곰탕 지리를 묵고 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