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 들꽃님 계신곳에 즐거움이 있다..ㅋㅋㅋ 수원행 전철에 몸을 실은 수원안양산본광명파들 께서는 한분씩 내리실때 마다 울동네서 한잔만 더하자구 유혹을 하시는 바람에... 그 유혹을 떨쳐버리느라 참 힘들었슴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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