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락하는 것은 바퀴가 있다' 가족 여러분.
저는 서울문화사 '에쎈' 잡지사의 권윤정 기자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4월호에 '부부가 함께 즐기는 레저 스포츠'라는 칼럼을 진행하는데요,
산악자전거 부분을 채워주실 부부 마니아를 소개받았으면 하구요...
두분이 함께 라이딩하는 모습과 준비물, 좋은 코스 등을 제안해주시고, 날짜를 잡아 촬영하면 됩니다.
저희 잡지의 타깃이 30대 초반인 관계로,
두분의 연령이 30대 중반을 넘지 않았으면 하구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과 두 분의 소중한 취미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감에 불타신다면 저희들로썬 대환영입니다. ^^
e메일이나 전화번호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에쎈 편집부 799-9354
*권윤정 011-796-3331
저는 서울문화사 '에쎈' 잡지사의 권윤정 기자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4월호에 '부부가 함께 즐기는 레저 스포츠'라는 칼럼을 진행하는데요,
산악자전거 부분을 채워주실 부부 마니아를 소개받았으면 하구요...
두분이 함께 라이딩하는 모습과 준비물, 좋은 코스 등을 제안해주시고, 날짜를 잡아 촬영하면 됩니다.
저희 잡지의 타깃이 30대 초반인 관계로,
두분의 연령이 30대 중반을 넘지 않았으면 하구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과 두 분의 소중한 취미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감에 불타신다면 저희들로썬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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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011-79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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