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보고 싶었는데 나에겐 관심도 없단 야그지?
비오는날에 먼지나도록 패ㄹ까부다.
아우님 별일 없는 모양이군 글 올라오는것 보니.
살이있긴하구면..............
보고 싶구려 니꼴나스님~~~~~~~^^
>니콜라스만 배신때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꿀꿀하고..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서
>직원들과 막걸리하고 순대,오뎅,떡복기사다가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바이커님,온바님,트레키님 등등..변함없으신분들..
>전 40대에 들어 중년의 노땅티 팍팍내며 속세에서
>꾸질하게 지내고 있슴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음을 잊고산 무지함을 탓하며..^^
>언제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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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먼지나도록 패ㄹ까부다.
아우님 별일 없는 모양이군 글 올라오는것 보니.
살이있긴하구면..............
보고 싶구려 니꼴나스님~~~~~~~^^
>니콜라스만 배신때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꿀꿀하고..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서
>직원들과 막걸리하고 순대,오뎅,떡복기사다가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바이커님,온바님,트레키님 등등..변함없으신분들..
>전 40대에 들어 중년의 노땅티 팍팍내며 속세에서
>꾸질하게 지내고 있슴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음을 잊고산 무지함을 탓하며..^^
>언제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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