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시 존경인물 제 1호가 형님인거 아십니까?
과감히 잔차를 접고 가족과 나라경제를 위해 투신한...바가지 긁을 땐 항상 닉 행님의 절도있는 삶의 태도를 입에 올리곤 합니당. 그때마다 전 무쟈게 형님이 보구싶었구요.
한번 뵈야죠. 전 이제 논문 막바지입니다. 4월말-5월초 정도믄 끝날 거 같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십시요. 제 번호 바뀐 거 아세요? 019 378 9826입니다.
필씅!
과감히 잔차를 접고 가족과 나라경제를 위해 투신한...바가지 긁을 땐 항상 닉 행님의 절도있는 삶의 태도를 입에 올리곤 합니당. 그때마다 전 무쟈게 형님이 보구싶었구요.
한번 뵈야죠. 전 이제 논문 막바지입니다. 4월말-5월초 정도믄 끝날 거 같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십시요. 제 번호 바뀐 거 아세요? 019 378 98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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