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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는 의구한데..

........2003.03.07 18:10조회 수 2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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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만 배신때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꿀꿀하고..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서
직원들과 막걸리하고 순대,오뎅,떡복기사다가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바이커님,온바님,트레키님 등등..변함없으신분들..
전 40대에 들어 중년의 노땅티 팍팍내며 속세에서
꾸질하게 지내고 있슴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음을 잊고산 무지함을 탓하며..^^
언제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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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LIMAR) 두번째 사진..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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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3 음.........난 관심도 없단 말이지..............-_-;; ........ 2003.03.07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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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1 음..추락잔차에 새로운 바람이불겠군요..^^;;(판매완료) 라이더 2003.03.07 239
9050 음...... 라이더 2003.03.07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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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6 ^^ r-boy 2003.03.08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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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4 제 잔차 얼마가 적정가가 될까요? 추락잔차 님들 관심 부탁합니다. comaman 2003.03.11 263
9043 다굵님 ^^ 차도리 2003.03.11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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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1 으흐흐 차도리 2003.03.1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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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9 다굵님... 임팩트... mpzeki 2003.03.11 260
9038 아래 사진..... 다리 굵은 2003.03.11 222
9037 음........ 차도리 2003.03.12 229
9036 형...... r-boy 2003.03.12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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