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만 배신때리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꿀꿀하고..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서
직원들과 막걸리하고 순대,오뎅,떡복기사다가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바이커님,온바님,트레키님 등등..변함없으신분들..
전 40대에 들어 중년의 노땅티 팍팍내며 속세에서
꾸질하게 지내고 있슴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음을 잊고산 무지함을 탓하며..^^
언제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죠~
오늘 날씨 꿀꿀하고..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서
직원들과 막걸리하고 순대,오뎅,떡복기사다가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바이커님,온바님,트레키님 등등..변함없으신분들..
전 40대에 들어 중년의 노땅티 팍팍내며 속세에서
꾸질하게 지내고 있슴다..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음을 잊고산 무지함을 탓하며..^^
언제 저녁이라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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