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혼자...........

다리 굵은2003.03.24 22:51조회 수 222댓글 0

    • 글자 크기



안산을 타면서.....일명 "사각정" 에서 드롭 연습을 더 했습니다.

4회를 했는데, 3번은 정지시, 한번은 약간 전진 하면서....역시 정지시가 훨씬

까다롭다는것이...그래도 안산사각정은 수차례 해왔던 곳이라, 전혀 망설임이

없었는데, 지난번 관악산의 그때를 되뇌어 보면 "역시 망설임이 관건" 이라는

결론 입니다. 그리고 페달링과 병행할것이 이전엔 억지로 핸들바만 들어 올리려

했었는데, 그럴경우 페달링의 실패시 앞으로 고꾸라 진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체중이동으로 다시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안산은 항상 시작을 "연대"로 해서 "무악재"나 "서대문 형무소"로 끝났는데,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주 재미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안산 큰정자에서

부터 도로전까지 내려오는데, 점프할곳이 4군데 정도 있었습니다. 등산객만

없으면 아주 빠르게 내려 올 수 있습니다. 제대로 누울 수 있는 뱅크도 한군데

있고.....정상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게 아주 잼있더군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5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6
1241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4
12413 mc50 다리 굵은 2005.02.17 268
1241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3
12411 mc50 다리 굵은 2005.02.17 326
1241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5
12409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5
1240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8
1240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53
12406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405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9
1240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50
12403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2
1240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0
12401 아산1 다리 굵은 2007.04.28 470
1240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399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53
1239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8
1239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87
1239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3 19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1다음
첨부 (0)
위로